자동차 승차시 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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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1) 승용차의 경우, 조수석 뒤가 1)상석이고 2)운적석뒤가 그다음 3)조수석이 그다음입니다.
뒷자석의 중간석(뒷자석 3인이 앉은 경우)은 말단중에 말단 좌석입니다.
2) 지프차(갤로퍼,카니발,무쏘)의 경우, 1) 조수석이 상석이고 2) 운전석뒤가 그다음입니다.
왜냐하면, 사장과의 대화를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상기와 같이 진행할때, 지프차는 문제가 없으나 승용차가 도착할 경우, 사장이 먼저
타는 것이 아니라, 하급자가 먼저 타야하는 한국 도덕적 유교관인 "장유유서"에 어긋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매우 곤란한 문제에 봉착합니다.
제 같은 경우는 조수석 뒤가 상석이므로 "제가 먼저 타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은 뒤 탑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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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광
2013년 3월 12일
글쓴이 : 김석윤
